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의 패션 미래를 만나다… 44명 본선 런웨이 펼친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1 14:01
  • 글자크기설정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10월 8일 경주 플레이스씨서 본선 패션쇼·시상식 개최
  • 1차 심사 거친 44명 참가자, 직접 디자인·제작한 실물 의상 선보여
  • 대상 상금 500만 원 등 총상금 1,650만 원 규모… 홍보·마케팅 지원 혜택도 제공

2차 실물심사 및 시상식 1.jpg

 경상북도의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창의적인 열정이 경주의 런웨이를 가득 채운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의 본선 패션쇼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막을 올린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패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패션 인재 93명이 참가해 남성복, 여성복, 남녀공용 등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 작품을 대거 출품했다.


진흥원은 접수작을 대상으로 1차 스타일화 심사를 진행해 총 4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본선 진출자들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디어를 실물 의상으로 제작해 이번 본선 런웨이에 올려 평가를 받는다. 패션쇼 직후에는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8월 26일 영남대학교에서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델 매칭과 의상 피팅 과정을 거치며 평면의 디자인이 실제 의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모델의 움직임과 핏을 고려해 의상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 수상작은 제작 완성도, 콘셉트 구현도, 구조 적합성, 시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수상 규모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선 15명 등이며 총상금은 1,650만 원에 달한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입선을 제외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청춘다운 열정과 무한한 창의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젊은 창작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10월 8일 열릴 패션쇼와 시상식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의 패션 미래를 만나다… 44명 본선 런웨이 펼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