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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026 잡 페스티벌’ 개최… 지역 청년과 기업 잇는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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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부터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서 열려… 40여 개 기업·기관 참여
  • 현장 면접·채용 상담부터 스티커 투어까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피치
  • 경북 북부 청년에도 개방… 지역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 박차

2025 국립경국대 잡 페스티벌2.jpg

 국립경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대규모 채용 장을 연다.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 이전 공공기관, 대학 협력기업 등 40여 개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각 기업은 채용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는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채용 절차와 직무 역량, 인재상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심층 면접과 네트워킹을 위한 별도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구직자의 적극적인 탐색을 돕는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등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울러 그동안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진행해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채용 박람회를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 인재를 연결하는 광역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참여 대상을 경북 북부지역 청년과 유관 교육기관 학생까지 넓혀 대학의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태경 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이번 잡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접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의 참가 기업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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