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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힘찬 울림, 세대를 넘다… ‘2026 안동 관악 페스타’ 10월 3일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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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전초·나리윈드·경북청년관악단 출격… 개별·합동 무대 다채
  • 학생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한자리에… 지역 관악 역량 한눈에
  • 입장료 5천 원 전액 지역상품권 페이백… “음악과 지역 상생 도모”

0929 2026 안동 관악 페스타  10월 3일 개최.JPG

 세대와 계층을 넘어 관악의 깊은 울림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026 안동 관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시민에게 관악 음악을 한층 친숙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연주자들에게 교류와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공자부터 아마추어 동호인까지 폭넓은 인프라를 보유한 안동의 지역 관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대에는 문경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지역 기반의 나리윈드오케스트라, 경북 지역 청년 연주자들로 조성된 경북청년관악단이 오른다.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어린 연주자들 특유의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전하고, 이어 나리윈드오케스트라와 경북청년관악단이 각 단체만의 깊이 있는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선보인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전 출연진이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다. 어린 학생부터 청년, 지역 전문 연주자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관악이라는 매개체로 호흡을 맞추며 한층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김승언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어린 학생부터 청년, 지역 연주자까지 모두가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제”라며 “시민 누구나 관악의 매력을 즐겁게 체감하고, 지역 관악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대표 공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5천 원이다. 특히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관람 및 예매 관련 문의는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010-9060-4356, 010-6647-330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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