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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등 비상근무 현장 격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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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근 의장 등 의원단, CCTV관제센터·경찰서·소방서 등 5곳 순회
  • "시민 안전 지키는 숨은 헌신에 감사… 현장 목소리 의정에 반영"

2-1. 추석명절 상황실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jpg

 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과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원단은 CCTV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진화대 사무실, 영주시청 종합상황실 등 5개 기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CCTV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으며,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에서는 연휴 기간 긴급 출동 및 사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대의 초동진화 태세를 확인하고, 시청 상황실을 찾아 종합상황 관리 및 시민 불편사항 처리 절차를 철저히 검토했다.


또한 의원단은 현장 근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근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안전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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