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중국 관광업계 대상 ‘경북관광 세일즈’ 총력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3 09:54
  • 글자크기설정

  •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서 경북 매력 집중 홍보
  • 지방공항 연계 맞춤형 관광루트 제시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 모색
  • 이철우 도지사 “세계유산과 정신문화의 본고장 경북으로 오세요” 강조

1111.jpg

 경상북도가 지방공항을 연계한 대규모 한중 관광 교류 행사를 활용해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경북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중국여행사협회 및 현지 여행사, 국내 지자체·여행업계 관계자 3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경북도는 행사장 내 마련된 지방공항 연계 설명회와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대구·청주·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래관광객이 경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루트를 다각도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1 B2B 상담을 진행하며 경북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유도했다.


이번 세일즈 활동을 통해 경북도는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중국 관광객의 경북 유입을 크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 현장에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북 관광의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 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라·유교·가야의 역사문화와 한옥·종가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의 보고”라며 “유교문화의 본고장으로서 지켜온 정신문화는 물론, 경북의 맛과 멋을 담은 K-푸드와 K-컬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경북의 참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많이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국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중국 관광업계 대상 ‘경북관광 세일즈’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