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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비상 대응 강화하고 안전사고 막는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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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대행업체 대표 참석… 긴급복구 체계 정비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 실시
  • 현장 애로사항 청취해 대행업무 효율성 제고… 사전 예방 중심 소통 지속

0913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jpg

 안동시가 맑은물사업국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사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무의 품질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


현재 안동시는 상하수도관 파열이나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행업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긴급복구와 시설물 정비를 수행하며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및 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간담회는 상하수도 긴급복구 체계를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설물 점검 등 대행업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과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 사항, 배수 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대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해 대행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예방”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과 쾌적한 하수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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