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촌형 청년정책의 이정표… 의성군, 4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2 15:51
  • 글자크기설정

  • 경북 의성군,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 주관 ‘소통대상’ 영예
  • 청년센터 중심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현장 밀착형 소통 평가서 호평
  • 2023년 종합대상부터 2026년 소통대상까지, 명실상부 청년 친화 도시 입증

의성군제공 추가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소통대상 수상.jpg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농촌형 청년정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은 경북 의성군이 청년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정책 추진, 입법, 소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이다. 청년 친화 지수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 소통 수준, 청년 참여도 등을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지역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의성군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교류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선보인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이로써 의성군은 2023년 경북 최초 종합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책대상, 2025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6년까지 4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대도시와 비교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과 청년의 실제 수요를 정확히 반영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다각도로 소통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작은 의견까지 세심하게 살피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촌형 청년정책의 이정표… 의성군, 4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