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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안동… 관광과 복지 아우르는 인프라 그린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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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친화도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관광자원·복지서비스 결합한 안동형 맞춤 모델 개발 본격화
  •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정책연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기대

9월 11일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2).jpg

안동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관광자원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난 11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책연구과제다. 최근 반려동물을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닌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자리 잡고, 반려견 동반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발맞춘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안동시의 반려동물 양육 현황과 관련 인프라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선진 사례를 비교 분석해 안동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복지 융합 모델을 도출하고, 단계별 실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기윤 회장은 “이번 연구는 제10대 의회 출범 후 연구회가 주도하는 첫 정책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안동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과 복지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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