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수비면 산불예방 숲가꾸기 현장점검 실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0 12:25
  • 글자크기설정

  • 민가·사찰 등 생활권 인접 국유림 37.6ha 대상 밀도 조절
  • 산불 연료물질 사전 수집·반출로 대형 산불 확산 위험 차단

보도사진(숲가꾸기 사업지 점검).jpg

 남부지방산림청이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 숲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8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일원의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민가와 전통사찰 등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의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현장 여건에 맞춘 숲가꾸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 대상지는 총 37.6ha 규모의 국유림이다. 이곳에서는 산불 발생 시 주요 땔감이 되는 소나무림의 밀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나뭇가지와 잡목 등 불길을 키울 수 있는 산불 연료물질을 사전에 수집해 외부로 반출함으로써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산물 수집 구간을 한층 확대 운영하며 생활권 주변의 안전 지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직결해 보호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사업 품질을 높이고, 지역 산림 특성에 최적화된 숲가꾸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수비면 산불예방 숲가꾸기 현장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