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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안동시에 성금 300만 원 전달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9.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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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의회 지무진 협의회장, 안동시의회 직접 방문해 지원금 전달
  •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과 면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방안 논의
  • 도내 22개 시·군의회 연대… "신속한 일상 회복 위해 힘 모을 것"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동시 호우피해 성금전달.JPG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안동시를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안동시의회는 지난7일 지무진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의성군의회 의장)이 안동시의회를 직접 찾아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폭우로 터전을 잃거나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식 현장에는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과 지무진 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수해 피해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침수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지무진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시름에 빠진 안동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북 시·군의회가 지속해서 연대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무진 회장과 경북 시·군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현장 복구 작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수해 복구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구호 지원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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