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치유의 숲·문경 명상마을 등 명소 13곳·상품 24종 파격 혜택
- 9월 7일 오전 10시 오픈… 미사용 시 전액 환불로 부담 낮춰
- 이용 후기 작성객 15명 선정해 10만 원 상당 바우처 증정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가을의 길목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여행 기회가 열린다.
경상북도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북여행몰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2차)’을 운영한다.
이번 2차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1차 체험주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획됐다. 당시 준비된 상품은 총 1억 4,694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도는 이러한 열기를 하반기 가을 여행 수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행사 기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총 24종의 웰니스관광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문경세계명상마을 등 경북 대표 웰니스 관광지 13곳의 단일 체험상품(13종)은 물론, 인근 관광 자원을 묶은 연계 상품(11종)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할인 상품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체험주간이 끝난 뒤에도 혜택은 이어진다. 10월 13일까지는 30%, 10월 14일부터는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구매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유효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할 경우 전액 환불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풍성한 후기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11월 16일까지 이용 후기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생생한 후기를 남긴 이용객 중 15명 안팎을 선정해 경북여행몰 10만 원 바우처를 지급한다. 우수 후기는 향후 경북 웰니스관광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가 가을철 자유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북 웰니스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 재방문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북의 뛰어난 치유관광 자원을 누구나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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