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탈춤페스티벌 맞아 답례품 증량 및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 동시 개최
- 간고등어 선택 시 2팩 추가 증정… 선착순 300명에 Npay 1만 원권 추가 지급
-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20만 원 초과분 세액공제율 33% 한시 상향

안동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에는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진다.
우선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기간 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2팩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들 중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기부 후 30일 이내에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특히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해 기부자들의 혜택이 한층 커졌다. 10만 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를 선택할 경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까지 세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린다.
아울러 세액공제 혜택도 한시적으로 확대됐다. 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부한 금액 중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상향 적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응원해 주는 출향인과 국민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추석과 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동의 맛과 멋을 즐기고 고향사랑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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