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2시 45분 공영홈쇼핑 첫 방송 진행
- 안동 고춧가루·생강 등 지역 농산물 활용으로 농가 상생 실천
- 8가지 특제 육수와 HACCP 위생 인증으로 깊은 맛·안전성 확보

안동의 맛을 담은 안동명가김치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공영홈쇼핑에 첫 입점한다.
안동명가 영농조합법인(대표 신연옥)은 8월 26일 오후 2시 45분부터 55분간 공영홈쇼핑을 통해 안동명가김치의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안동명가김치는 지역 시장을 넘어 전국으로 판로를 본격 확대한다.
안동명가김치는 안동산 고춧가루와 생강, 마늘 등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 및 인근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원료를 공급받음으로써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치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풍미를 내기 위한 특제 육수도 눈길을 끈다. 건새우, 멸치, 다시마, 무, 밴댕이, 감초, 황기, 표고버섯 등 8가지 엄선된 재료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남다른 깊은 맛을 완성한다.

위생과 품질 관리 역시 철저하게 이루어진다.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 시설에서 원재료 입고부터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포기김치를 중심으로 총각김치, 열무얼갈이김치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김치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연옥 대표는 "안동에서 정성껏 만든 김치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안동명가김치의 이번 홈쇼핑 입점이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안동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 먹거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