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회장에 여주희·간사에 김철현 의원 선임… 하반기 운영 회의 개최
- 교통복지·산불 회복 등 농촌 맞춤형 정책 연구용역 과제 논의
- 초선 의원들과 성과 공유하며 도농 상생 위한 의정활동 본격화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운영회의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연구회는 지난달 31일 운영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연구회를 이끌어온 김창현 의원(남선·임하·강남)이 회장직을 이임했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 여주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간사로 김철현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각각 선임됐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새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연구용역 과제로 다룰 다양한 정책 의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주요 과제로는 농촌 지역의 교통복지 개선 방안과 산불 피해 이후 농촌의 회복 및 재생 전략 등이 제안됐다. 연구회는 제안된 과제들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최종 연구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진행할 정책간담회와 현장방문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는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들이 연구회의 취지와 성과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연구회의 지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활동 방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안동시의회의 대표적인 의원연구단체다. 연구용역과 정책간담회,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여주희 회장과 김철현 간사를 비롯해 김창현, 박치선, 권기익, 권기윤, 김순중, 김새롬, 허승규, 김미경, 권해숙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
여주희 신임 회장은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연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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